[부적응]  원에 가지 않는다고 떼를 쓰는 경우 / 가상행동 / 집착

Q1. 잘 다니던 아이가 "친구가 괴롭혀서.." 안간다고 합니다.

      괴롭히는 친구는 없다는 하는데 왜 그럴까요?

Q2. 36개월 된 남자아이인데 자기물건에 심하다 싶을 정도로 집착이 강합니다.

      그냥 이대로 나두어도 되는 것인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성격] 수줍음(소극적) / 고집 등

Q3. 32개월인 여아입니다.

      지금의 시기가 싫다. 아니다 란 말을 입에 달고 사는 시기인데 이때, 안되는 행동을

      제재하는 방법은 무엇이있을까요?

Q4. 33개월 된 아이가 있는데 자기주장이 아주 강합니다.

      아이가 자기 주장을 표현할 때, 안되는 기준선은 어떻게 정하는 것이 좋을까요?

[돌발행동 I] 퇴행 등

Q5. 5세여자친구입니다. 엄마아빠는 맞벌이를 하고 있습니다.

     자기의 주장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데 요즘은 옷에 소변을 보기도

     합니다. 어떻게 할까요?

[돌발행동 II] 동생(아우타기) / 분리불안 / 모방 / 대인관계의 어려움 등

Q6. 동생을 본 후 아이가 소리를 지르며 퇴행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Q7. 44개월 아들입니다.

      아이가 26개월쯤 동생을 보았습니다. 엄마에게 떼를 많이 부리고 엄마와의 분리때

      불안해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Q8. 4살 남아입니다.

      엄마에 대한 애정표현을 많이 보이며, 6개월된 동생을 때린답니다. 어떻게 할까요?

Q9. 23개월 남자아이입니다...

      현재 엄마는 임신 8개월입니다. 엄마와의 분리에 대한 불안함을 보입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돌발행동III] 말더듬 / 언어 등

Q10. 46개월 정도 된 아이가 말을 더듬습니다.

       4살쯤 말이 늘어날 때 더듬더니 한동안 괜찮다가 5살 되어 어휘력이 늘어나면서 다시

       더듬습니다. "저.. 저.. 저거는 별이 거에요?" 하며 몇 번씩 더듬으면서 말을 하니까

       걱정이 되더군요. 왜 말을 더듬는 걸까요?

[돌발행동IV] 구타 / 난폭 / 산만 / 부정적 자아 등

Q11. 3살 아이인데 다른 친구들을 때립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Q12. 원에서는 잘 지내는데, 집에 돌아오면 떼를 많이 부립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Q13. 36개월 여자 아이입니다.

       혼자서 잘하는 아이였는데 요즘 자기 마음대로 하고, 고집이 많이 세졌어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엄마에 대한 집착] 일하는 엄마의 죄책감 / 엄마로서의 힘겨움 / 아이의 건강등

Q14. 직장다니는 엄마입니다.

       베이비시터 분이 아이를 돌봐주고 있는데, 아이의 고집을 제재하는 것이 너무 힘듭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Q15. 직장다니는 엄마입니다. 아이가 엄마만 찾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Q16. 29개월 여자아이랍니다.

       엄마와의 관계만을 중시하고, 아빠는 무시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