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소시에 홈페이지 유지보수업체가 3/1일부터 디자인글꼴로 변경되어 작업요청게시판 사용이 변경되었습니다.

상단의 홈페이지로 들어가셔서 socie / little 로그인 후, 웹사업팀 게시판에 작업요청을 올리시면 됩니다.
(작업요청시 분원명을 필히 기입하여주십시오.)
문의사항 051.636.3617

×
 
 
 
 
 
HOME > 커뮤니티 > 공지사항
대표김윤희 리더십에세이 출간-나를 찾아라 내가 브랜드다.
2009-01-05 23:26:57 12291

책 소개
아이를 리더로 만드는 리틀소시에 CEO인 저자의 리더십에 관한 진솔한 이야기와 아이들, 그리고 자신을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을 만나는 즐거움을 담은 책이다. '나만의 일'이 아닌 '아이와 함께 하는 일'을 하고자 했던 저자는 그렇게 '리틀소시에'를 운영하게 되었다. 3~5세가 갖는 발달적 의미를 제대로 알고 실천하는 곳, 진정한 리더의 자질은 무엇인지, 어린 우리 아이들에게 어떤 엄마가 되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마인드로 가득한 리틀소시에는 이 땅의 아이들이 진정한 리더가 되는 날을 꿈꾸는 곳이다. 이 책은 진정한 리더란 자신의 감정을 정확하게 알고 그 감정을 잘 표현하고 상대방의 감정을 읽고 공감하면서 서로 소통하는 능력을 갖춘 사람이라고 말하며, 리더십의 중요성에 대해 설파한다.이 책의 저자 김윤희는 최근 우리나라 유아교육 시장의 새로운 다크호스로 주목 받고 있다. 3~5세 아이들의 대상으로 한 리더십교육 프라이빗 스쿨 리틀소시에와 새로운 브랜드 키즈비즈로 전문가들이 즐비한 유아교육계의 지형도를 앞장서서 바꿔나가고 있다.
아이로니칼하게도 그는 교육전문가가 아니다. 자기 아이를 가르치기 위해 직접 놀이학교를 만들었고 이를 특화시켜 브랜드화한 것으로부터 새로운 신화는 시작된다.
병원에서도 포기한 아이를 안고 사랑한다는 말만 되뇌이던 방송작가 출신 초보엄마의 목표는 오로지 내 아이를 잘 가르쳐 줄 교육기관을 찾는 것이었다.
마땅한 교육기관이 없어서 직접 만든 체인점 놀이학교의 실상은 겉보기와 달랐다. 그래서 결심하고 만든 것이 지금의 리틀소시에이다. 이것이 입소문을 타는 바람에 요즘 광고 한 번 없이 가맹을 원하는 지역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2008년 상반기 브랜드 대상이나 2008년 대한민국 참교육인賞 수상 등의 객관적 자료는 차치하고라도 우선 학부모들이 이 통합형 리더십 교육에 열광하고 있는 것이다. 왜 영어는커녕 한글도 제대로 가르치지 않는 놀이학교에 사람들은 관심을 기울일까
프랜차이즈 1호점 이후 1년 여 만에 13호점을 열어 업계의 판도를 뒤바꾼 김윤희의 비즈니스 키워드는 기본에 충실하자이다. 항상 넘치지 않고 절제된 에너지를 통해 성공의 기반을 다져왔다. 앞으로도 스피드 보다는 균형을, 힘보다는 무게를 통해 더욱 큰 목표를 향해 나아갈 것이다.
어쩌면 이 이야기는 흔하지는 않더라도 있을 수 있는 성공담 중의 하나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리틀소시에는 기존의 유아 놀이학교라는 시장, 우후죽순처럼 생겨나는 교육 시장의 틈새를 찾은 것이 아니다. 오히려 전혀 새로운 영역을 개척한 경우에 속한다.
이 책에서 저자의 리더십에 관한 진솔한 이야기와 아이들, 그리고 자신을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을 만나는 즐거움은 기본이다. 별도로 저자만의 성공 마인드를 찾아 읽을 수 있다면 요즘, 절로 어깨가 굽어지는 시기에 큰 힘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예스24 제공]




   

리틀소시에 졸업사진 촬영
세계적인 리더십 석학 '스티븐코비'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