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6.6일 오후 12시가 조금 넘은 시간.
모델들이 모두 집으로 가고 스텝들이 촬영장비들을 거두고 있는 그 옆에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너무너무 이쁜 리틀소시에에서 행복하게 뛰어놀다가 간 아이들~~
늘 느끼는 거지만 아이들만을 위해 만들어진 공간이라는 것에 다들 감탄하고 가시더군요.^^
7월호에서 리틀소시에의 이쁜 이미지공간들을 만나실 수 있답니다.^^
이쁜 리틀소시에 공간을 찾아서,
정말 신나고 다양한 리틀소시에의 프로그램을 찾아서
많은 언론에서 리틀소시에에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럴 수록 더욱 더 정돈된 마음으로 외부에 보여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늘 믿어주시는 어머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